그냥 스마게가 이번 일정기간은 얘를 밀어줘야겠다
(이유는 스마게만 암)
하면 걔가 1티어
디트? 한동안 버려졌으니 밀어줘야지 1티어
(태생? 수호자? 논리안맞음. 여기논리는 그냥
이제는 밀어주자 정도 추측 가능)
소서? 신캐버프. 너프 했으나 여론에 밀려
너프폭 완화. 기상이랑 다른점. 기상이보다
유틸이 안좋다. 그래서 더 세게 설정
서머너? 기존에도 쓸만한 캐릭. 고창 불합리등
잔버그 많은 캐릭으로 오랜 시간 저거 불치캐릭 아니냐
했는데 너도 이제 빛봐라 해서 0티어 됨.
얘는 딜도 좋고 이동기제외 유틸도 좋음

일단 밸패는 궁극적으로 점차 밸런스를 맞춰 완전함을
추구하는게 목적이 아님. 일단 주된 목적은 변화. 디트 서머너 밸런스 맞출 거였으면 진즉에 조금씩 올려줬어야 하지만 밸패능력이 없어서 확 올린게 아니죠. 그게 더 극적인 변화 느낌을 줄수 있으니까.
제인숙이 한말. 우리 밸패 최저고려사항은 최약캐도 레이드 할수있으면 된다. (절대적부분. 이건 본래의미의 밸패) 그 다음 상대적인 부분은? 계속 회전시키는게 목적. 당연히 기준도 그때그때 달라지죠. 해서 이걸 통일된 기준에서 설명하려고 하면 반드시 구멍이 생기죠. 애당초 기준이 먼저가 아니니까요
결론: 클래스 변화는 그냥 스마게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