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해서도 로아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음 ㅋㅋㅋ

오늘 저녁에도 밤새서 스토리 좀 밀어야겠군요 

어제 영광의 벽 스토리 봤는데 진짜 입문 2일차인데도 로뽕 차서 감탄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 치고 게임이 너무 맛있네요 ㄹㅇ


롤 랭겜하다가 로아하니까 스트레스 받을 요소가 1도 없어서 그냥 힐링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