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욘 로웬 베른남부 볼다이크 중

욘 거르고 셋중에 뭐할까 하다가

어떤 사람이 댓글로 로웬거르고 볼다이크 하라는 글 보고 생각나서 써봄

내 기준 로웬이 볼다이크보다 쉬웠음

볼다이크 추천한 사람은 악질이다




왜 와이

1. 볼다이칸 스피릿

이거 1000개 모으는거 유튜브 보고 뇌 녹이면서 해야함

개인적으로 이건 갯수 절반으로 줄여줬으면 좋겠음

아마 그래도 안 할걸 사람들?

이건 한 번 나오면 2~4개씩 나와서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1000개는 너무하잖아 씨부랄거 진짜

그래도 바나나보단 나음

이건 확정인 느낌이고 바나나는 운빨인 느낌이라


2. 콴다나무 열매로 만드는 그 뭐시기 요리

이거 그 돌면서 채집하는거 650개 모아야되거든

평소에 3개 운좋으면 10개씩도 나오는데

차라리 나는 이런 방식이 베른남부 굴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굴은 개씨발운빨이고 이건 걍 노오오력만 하면 되거든

근데 확률 생각하면 둘이 채집을 시도해야하는 평균값은 비슷할지도

무튼 그래도 굴보단 나아 이게

이거 그리고 볼다이크는 특히나 필보나 카게 있는 날에는 채널이 100번까지도 열리기 때문에 채널 존나 돌아다니면서 하면 금방함

이게 볼다이칸 스피릿보단 나앗음 근데 이것도 솔직히 마냥 쉽진 않았음


그래도 바나나 굴처럼 운빨좆망보단 이렇게 많은 개수를 요구하는게 더 나은거같기도 하고


3. 염장육 말이

이거 씨발 아직도 못 했는데 이건 단순 운빨이 아니고 노가다를 겸비한 운빨이라가지고 개좆같음

페이튼의 내장요리의 상위호환이라고 할수 있겠다

내장요리를 바나나급으로 어렵게만든 느낌




내가 단언하는데 로웬이 볼다이크보다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