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분들이 고 당하지않고 블랙리스트&차단엔딩을 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기전 제가 박제글이 처음이고 글에 두서가 없을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저들은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는 것 입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당사자들 이름부터 다 적겠습니다
위장취업대리? 주도 공대장:김하지-서버 카제로스 길드:사계남녀
배럭: 어하지말기(배마),잉하지말기(도화가),아하지말기(리퍼),야하지말기(브레이커),영하지말기(바드)
아닌척 했지만 지인이였던 지인깐부:라임에빠지다,레몬에빠지다 서버-카제로스 길드:과일창고
라임에빠지다배럭-
빙수에빠지다(홀나),용과에빠지다(소울이터),삐약단경호원(워로드),라임상술에빠지다(도화가),돈까스에빠지다(디트)
레몬에빠지다배럭-딸기에빠지다(바드),망고에빠지다(데모닉),삐약단두목(도화가),버그는마리린(소서),떡꼬치에빠지다(바드)
위장취업? 대리?계정:챈별-서버 카제로스 길드:사계남녀(길드마스터)
배럭:엔디(홀나),별봄찌(도화가),별엔리(스카우터),별헨리(호크),별릴리(바드)
본계라고 떠벌린계정-세테이온-서버 카제로스 길드:야너알파카닮았어
배럭:세테이란(건슬),세테이얀(리퍼),세테이언(워로드),세테이비(슬레),세테이리(블레),세테이나(바드),세테이안(데모닉),세티이탄(디트)

위 5명 입니다

+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201476
사사게 셀프박제 글 의미없는 이유
골드를 벌자는 무슨 당일 같던 유저들에게 물어보면 알겠지만 골드를 벌자가 아니고
숙제 빠르게 파티였고
저 글에서 보면 자기들이 말하네요
결론은
김하지(공대장소서리스)계정을 세테이온이 대리를 하였고
챈별(블레이드)블레이드 계정을 김하지가 대리하였다.
라임에빠지다,레몬에빠지다 이 빠지다 깐부들은 옆에서 같이 하하호호하며 한 죄

+위 박제자의 아는 사람에게 온 쪽지 입니다 대리 뛰는거 맞다고 하네요 위에놈들
아이디 영정 잘가라 스마게 신고하러 갑니다 ^_^


상황은 이러하다 글쓴이는 모닝에 카멘 하드4관문 방이 있기에 간단하게 한 번 가볼까 하고 방을 입장하게 되는데!

그렇다 입장하고 보니 블레이드 챈별 이가 칭호가 그 무엇도 없는것이다..
그렇게 로아와에 검색해보니..

숙제팟인데 칭호가 군단장은 검색이 안되니 제외 어군,이클,별제 그 무엇도 볼 수가 없다 이게 무슨 일인가
그렇게 물어보니 부계정이라고 하고... 본계정이 뭐냐 물으니 나온 닉네임이 바로 세테이온 이다 
그럼 세에티온 로아와를 한 번 보도록 하자!

본계정 부계정 원대 300인게 놀랍다..어차피 밑에 방명록 사진으로 인하여 다 들통나기에 귀찮아서 추가는 안하지만 바드가 서로 있는데 보석이 다 박혀있다.. 어떻게 같은서버 부계정인데 보석 돌려쓰기를 안하나? 뭐 귀찮으면 그럴 수 있다 음음 그럼 이제 옆에서 계속 말을 거들은 공대장 김하지 를 보도록 하자

검색해보니 같은 길드인 걸 알수있다 음음....
자 그럼 여기서 조용히 묻어가려다가 나에게 딱 걸린  두 명이 있다.
영전에서 죽은 스트라이커 라임에빠지다  같은 길드아니고 저는 스커와 깐부라고 외치던 바드 레몬에빠지다 
이들은 나게에 왜 들켰는가?
여기서 챈별 의 영지 방명록을 켜보았다고 한다 여기에 보니 참 웃기다
라임에빠지다 레몬에빠지다가 방명록을 써놓은게 아니지 뭔가?

그렇다 뻔뻔하게도 이 둘도 다 아는 지인사이였던 것이다 가만히 묻어가려던 괘씸죄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근데 보다보니 익숙한 이름도 있었다 이게 뭘까?

그의 이름은 세테이나 무언가 많이 엇비슷한 닉네임을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떠오른 그 닉네임 챈별이가 자기 본계정이라고 외쳤던 세테이온의 배럭 바드였던 것이다...
자기 부계정에다가 제자가 너무 고수가 되었어...란다...요즘 로아는 1인2역도 하는 거 같다 음음...

내가 왜 박제를 했냐 별제패라는 놈이 부계정을 들고와서는 그 부계정은 심지어 별제패,이클립스는 고사하고
어둠군단장,군단장 칭호도 없는 놈이 숙제팟에 겨들어와서 87줄 카운터를 못치고 죽었단다,,,

판정이 빗나갔다느니 난 모르겠다 87줄에 사람 죽은거 숙제팟와서 처음봤다 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자식이 하나 죽었으니 그냥 그대로 4-2까지 갔다 근데?음? 

4-2로 넘어가서 영전을 못쓰고 죽어버린 스커... 거기에 공대장이 저런 빠리빠리 라고 외치며 다시 갈려고 하는 찰나에 쫑이 나는 공대다....

어째서 이게 숙제팟이 맞는지...숙련도는 그럴 수 있다 치고 왜 속이고 와서 위장취업인지 대리인지 모를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는지...참..의문이다...

근데 그 뒤에 또 파티를 만드는게 아닌가?

정신을 못차렸나보다 그렇게 사람들을 받고 어느 정도 사람이 오니 챈별 이를 불러서 데려가더라
그래서 내가 못참고 귓을 보냈다 탈출해야한다고 그러더니 방이터지고 우리 방에 오게되신 한 분이 어떻게 된 일이냐 하시기에 사건의 내막을 알려드리니 아 어쩐지 87줄 카운터 도와달라고 하더라 더퍼가신 줄 알았단다
당연히 누가 87줄 카운터를 도와달라고 했겠냐? 그렇다 챈별 이였다... 그 분께 받은 캡쳐본을 한 번 보도록하자
정말이지 놀랍다...이까지가 내가 준비한 자료이며 뭐 자료가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다..하지만 난 그 당시 증인들이 있기에 지금 금방 그 증인들과 4관 클리어 하고 지금 이 글을 올리는 거기에 증인까지 내세울 수 있다 너넨 어떠한가? 잘못했다고 빌기라도 하겠는가? 반박을 해보겠는가? 
여기까지가 내가 준비한 오늘의 박제글이다
제발 대리를 하려고 하고 위장취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 보아라
왜 다른 유저들은 수 많은 파티에서 트라이를 하고 성불을 하고 있겠는가?
너네 처럼 그렇게 하려면 끼리끼리 모인 지인 8명을 모아서  출발하도록 하라 
왜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끼치는가? 그러지 말아라...
부탁이다.....

3줄 요약
1.아침에 일어나 하드 4관 숙제방이 있길래 참여함
2.근데 블레이드 칭호가 아무것도 없어서 물으니 부계정이다 뭐다 솰라솰라함
3.알고보니 4인 지인팟에 위장취업인지?대리인지 모를 팟에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