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당시도 보고는 있었지만 

뭐 나는 그냥 다 주워들은거라 누가 맞는지 판단은 못 하겠지만

방송 보고있는데

뭔가 처절함은 느껴짐

뭔가 참 울적한 기분 든다 나까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