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아닌친구 하나 있었는데 걔네엄마가 그거 하는사람이라 따라갔었는데 놀았던거 기억남 약간 놀이? 같은느낌
중학생때라 이상하다곤 느끼긴 했는데 돈안들고 그래서 말있던거같음
근데 친구가 별일아닌걸로 매타작 맞고오길래 좀 이상하구나 했는데 사이비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