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2024-04-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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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21년도의 내가 그립다21년도의 찐 뉴비였을 때 열심히 무강 올려서 발탄 비아 트라이 열댓시간씩 박아서 깨고, 쿠크도 길드원들이랑 으쌰으쌰해서 깨고 내실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줏어먹고 열심히 모으고.. 되게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코코였는데 지금은 배 벅벅 긁으면서 '어차피 별제 숙제방이면 빠르게 깨는데 걍 1주쿨 해서 21000골드나 매 주 빨고싶다 ㄹㅇ' 이런 소리나 하는 로붕이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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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
평범한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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