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온 패턴의 30추 글때문에 여러 글이있지만,
현재 3관 하시는 분들과 그당시 3관이랑 이해관계도 조금 다른것 같아. 당시 상황을 전달드립니다.
(카멘 런칭 3주차 3관클은 공팟으로 클리어하였습니다)
-최초클리어 택틱 말웨이 /지파 난나/ 유령 나브
-똥을 맵기준 정중앙/11시/1시 등으로 깔아 지파로 똥이없어지게끔 설치해서 똥의 갯수를 최소화 시키는 택틱으로 클리어하였습니다.
*4주차에는 말난나로 클리어하였고 그이전에 말난나팟 말웨이팟 가리지 않고 지하n줄 성불 팟 아드팟 등등 모든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1. 그때 당시에는 2가지 팟이 존재했습니다.
시정을 드는 팟과 시정을 안드는 팟 방제부터
아드팟/시정팟 말난나 /말웨이 등의 팟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저 알비온은 당시 상황 족보로는 가운데들어가는
패턴은 당시 팁으로는 나머지 인원은 들어가고
똥 장판인원은 그대로 있는다가 가장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습니다. 시정팟은 그냥 밖으로나가서 시정이였고요.

- 현재 말씀주시는 1명vs7명에 대한 이야기도 맞는이야기지만, 그때당시에는 똥이 움직이는게 더 어려움이라고 판단 + 딜하기위해 들어가기위한 부분이 잇어 똥장판을 나머지인원이 피하는 방향으로 고착화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타대인원들에 대한 배려의 포커스는 크지않았습니다. 실제로 타대인원들은 취직하는 것 조차도 어려웟거든요(에스더 소서분들도 거절많이 받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유는 후술할 곳에 대한 부분에 대하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폿들이 공증버프를 올린다 라고이야기하셧지만, 그떄당시는 공증버프를 올리는게아니라 율법/미리내/광시를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들어가기 전에 감아주는게 오히려 더 폿분들이 해주시는 액션이 였습니다.)
또한 안전지대가 좌우로 있는것은 그떄당시 트라이 하셨던 분이 모르셔서 안가는 것보다는 갔을때 사고가 나는경우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몇클+ 다클경+ 등등의 그 다음주차 숙제를 진행할떄 똥을 뺴주다가 죽어서 리트하는 경우가 생각 보다 빈번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팁게 등 상황을 보시면 그냥 똥은 가만히 있고 나머지는 들어가서 딜해라 라는 부분이 오히려 대다수의 여론이였습니다.


2. 아드/시정
아드와 시정에 대한 부분도 그때 당시에 말이 많앗고 저역시도 시정에 대한 벨류를 더 좋게 생각하는 주의 였습니다. 어차피 아드를 먹고 딜할 말멘에 도착도 못하는데 뭐하러 아드를 들고가냐 라는생각이 제 트라이 당시 기억이 입니다. 허나
아드를 들고 가야했던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a. 말난나에서 딜을 못밀면 무조건 리트나는 상황
b. 2격이 올퍼를 못해줄경우 실제로 말의 보호막을 다까지 못하는 상황
c. 당시의 창술사/슬레이어 의 부재

가 대표적인 상황이였고, 그 당시의 그 외의 캐릭터들이 말난나를 하기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똥꼬쇼가 필요햇습니다.
실제로 과거 팁게에는 실드관통을 이용하는 택틱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추가로 말웨이를 할경우 하단에 서술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빈번하였습니다.

3.n줄 광폭화
그 당시에는 말멘을 잘 넘기더라도 0.n줄/1자리 줄수 광폭화 등등등의 이유로 5격때에 딜을 몰아서 타임어택을 해야하는 상황이였고, 추가로 1명 정도 죽는경우도 있어, 부족한 부분을 아드로 메이크업을 해줘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맞는 사례인지는 모르겠으나
과거 아브렐슈드 네모의 위치에 대한 부분과 비슷한 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로 별 네모를 못넣은 사람이 잘못이엿고, 시정을 안들고온사람에 대한 잘못이기보다 왜 1파티가 그걸 이슈가 냈느냐 라는 포커스를 두었던 시기가 있었고 추후에 많은 분들이 하실때에는 시정을 안/못 쓴사람이 잘못이다 라고 바뀌게 되었구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시정이 잘못이라고하는경우가 크지않았던 것이
도형넣기를 3관문진행하는동안 2회+ 보았기 떄문입니다.
그것때문에 시정이 2개나 나가는 상황이죠 못하는 경우에
(당시 국룰은 1파티가 도형넣기 /2파티 100줄 구슬먹기였습니다.)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초에 알비온 글을 봤을때에는 안쪽으로 들어가서 딜하고 나머지 똥인원이 외곽에 잇으면 별 문제 없지 않아? 라고 생각 하였나,
현시점 댓글들을 확인 했을 때엔, 아 더 확실하게 와던길로 돌아오는 안전지대에 있어주는게 사고율은 줄일 수 있겠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은 하지 않으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긴 하였습니다.
*새로운 안전지대 팁이 생겼는는데 왜 그걸 이용하지 않아 라고 이야기하시는 것들도 충분히 공감하나... 그것은 과거에
인벤과 같은 커뮤를 하시는분과 온전히 인게임으로만 하시는분들도 전부 다르기때문에, 최초의 진행방식이 아마 좀 더 인게임에서는 고착화 되고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공팟을 다닐때에 안으로 안들어오시는 경우가 죄송하게도 3관문을 유기당해서 3관문만 따로 빼는경우를 제외하는 1-3 파티에서는 본적없었습니다. (만약의견이 다르다면 여러분들의 경험이 우선이되기때문에 반박할 생각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겪은게 맞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위글은 절대 둘중에 어떤 부분이 맞다 틀리다의 내용을 전달드리기 보다 그 떄 당시의 상황을 전달드리기 위함이였고, 현시점의 분들과 당연히 괴리감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어느한쪽의 의견을 대변하기보다 이전에는 이렇게 흘러갔었구나하여 상호간의 이해가 되었으면 하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글을 작성하다보니 월급루팡이 잘 되었군요.. 점심 맛있게 식사하십시오

++ 갑자기 그 떄당시가 생각났는데 파티에 창술사/슬레이어가 있는 파티가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타대격인 (소서/서머너/건슬/기상/블래 등) 의 직업들은 생각보다 받아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근접 타대는 많이 받는편이였으나 원거리 타대/특화 캐릭의 경우는 생각보다 인식으로 많이 파티에서 거절이 되었기에 원거리 타대에 대한 배려로 택틱이 구성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3줄요약
1. 알비온 이전이랑 현재랑 다른부분이 조금 있었고 딜러/폿들의 액션이 달랐다.
2.시정/아드 선호하는 파티는 놀랍게도 3관을 클리어하시던 분들은 5:5로 다살면깬다와 시정못쓰고 죽을바에 아드가 좋다 파가 있었다.
3.과거와 현재의 간극이 조금 존재해서 생긴일이다
과거에 하시던분들은 그냥 앞으로 왔던길로 돌아가주는 선택지를 고려해야겠구나.. 정도의 생각과 반대 현재인원들도 어차피 본인들 말대로 1,2초 딜하는게 별상관없으시면 안쪽으로 들어와서 딜하시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별 문제가 없는 일이 아닌가... 라고생각합니다.

모바일버전이라 가독성도 떨어지고, 글이 보기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여러 생각이있으시겠지만 다 여러분들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