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국내 업자들이 덤탱이 씌우던거 제값에 사는거

배송은 일주일 넘게 걸리는데
매일 배송상태 쳐다보다
어느날 갑자기 예고없이
대한통운이 집으로 온다는 문자 받으면
그 기대감이 더 강하게 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