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지하철에 나오는 유아용 뛰뛰빵빵 자동차캠페인같이 만들어놨네

저걸보고 나라를 지키고 사람이 죽고사는 전쟁에 징집되는데 호감이 생기겠냐고 ㅋㅋ 걍 좆으로보는구나 생각밖에안들지


걍 주요 군사행동 영화화 잘한거 따와서 뽕차는거 보여주고

'당신이 필요합니다', '당신이어야 합니다'

이런 슬로건 진지하게 내걸면 되는거아님?

갑자기 띡 생각나는거보니까 정신교육시간에 비슷한거 봤나싶은데

왜 하던대로 안하고 저런식으로 바꾼거지 왜지

장난처럼 만들면 장난하듯이 슥 들어올줄 알았던건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