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랑 똑같이 폴짝폴짝 뛰면서 딜넣고있는데 내파티 서폿님이
'알카님 잘하는거 같아서 음진주려고 하는데 어디있는지 못찾겠어요'
라고 하니까...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백에다 깔면 알아서 찾아간다고 말하고
원래 하던대로 또 폴짝폴짝 뛰면서 빡딜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