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30추 치트키 사진은 함께오고 싶지 않았는데...
분명 장기는 낮은게 좋다니깐 제 스카우터가 말을 못 알아듣네요...



원래는 이클립스 끝나는 주에 올릴려고 했던 노래인데
목감기가 심하게 걸린 이후로 상태가 회복이 계속 안되서 연기되었다가
드디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ㅎㅅㅎ

다음 주제는 스토리 관련된 것들이나 장기백을 본 만큼 강화 관련된 노래들을
만들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아이디어 적어주시면 많이 참고해볼게요!!)

이클립스 정말... 하드 4관 3일 동안 13씩 부워가면서 하고...
결국 더퍼도 3일 동안 한 15시간? 씩 쏟으면서 성불한 것 같네요.

아마 저 공대가 취직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 나길래
마지막으로 하고 그냥 며칠 쉬다 와야겠다... 했던 마지막 공대였는데
성불을 하게 되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 동안 제가 스펙도. 직업도. 좋지않아서 거절만 당하니
로아톡을 보내면서 많은 어필을 했던 것 같은데
다들 많이 믿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하게 기믹 유산의 자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_ _)



월루때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노래인 만큼 듣기가 어려우니 내일 월욜 점심 정도에
글 업! 을 위해서 한번만 쓰고 주말 중심으로 업로드를 하려고 합니다!

다음 노래도 이쁘게 만들어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