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의제왕
2024-04-29 13:42
조회: 1,851
추천: 0
시계 천만원주고 샀는데 여친이랑 헤어져서 우울하네요 하..제가 혼자 찰려고 시계 1000만원 주고 산건데, 사실 속으로 여친한테 커플시계 느낌으로 같은 브랜드꺼 여성용으로 하나 사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 31살에 여친 21살이고 진짜 주위에서 연예인 같다고 할 정도로 ㅈㄴ 이쁘고 착했었는데.. 제 실수로.. 헤어져서 완전히 끝이 나버렸네요 하.. 커플시계 느낌으로 같이 차고 다니고 싶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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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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