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루
2024-04-29 21:57
조회: 333
추천: 0
아무리생각해도 인게임 예민한건 금강선이 답임비아키스때도 아브렐슈드 때도 그 미친 사이버유격을 견뎌낸건 금강선 특유의 안정감있는 말투, 포용하는 자세, 따뜻한 말씨였음 전재학이 운영하고나서부터 유저들이 예민해지기 시작했다 는 아닌거같고 금강선이 없어서 신경성이 가라앉지 않는다 는 맞는거같음 그 특유의 풍둔으로 로뽕차게하고 개발진에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유저들 예민도를 전체적으로 낮춰주는 그 화법이 슬슬 들어올때 인데.. 뭔가 팩트, 사실, 숫자를 말하는 전재학은 할수없는 금강선만의 무언가가 있었는데 뭐랄까 모험가가 기에나 성물 썼을때마냥 뭔가 화아아아아 정화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라고하면 금강선때가 혐오는 더 심했다 밸런스 그때 개난리였다 라고 하겠죠?
EXP
29,662
(73%)
/ 30,201
래루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만심] 사랑해요~
[릴멀릿] 모두 잠수준비!!!
[초보음유시인] 요즈 남캐를 신캐로 줘라~~요즈 커플 해주게~~~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적절한닉] 엄마~나 인벤 전광판 나왔어!뭐?헛소리말고 공부하라고?
[노빈손이레] [선택!2024] 출구조사 1차 집계 완료!
[노빈손이레] [선택!2024] 공모전 출구조사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