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바로 밑에 마라탕집 있었는데 2시긴한데.... 한번 여쭤볼까 안바쁘면 같이 드시겠냐고
근데 아부지는 저번에 한번 같이 먹어봤을때 괜찮다 하셨는데 어머니 취향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