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과거에 키워봄. 딜구조나 딜량이나 만족스러움.
키운다고 가정하면 내가 뭘 해야할지 정확히 알고 있음.
노잼인게 단점(접었다가 슈모익으로 복귀 각 잡는 직업)

B : 키워보고 싶은 직업. 본캐로 하는 사람들 평가는 딜량은 준수하긴 한데 대체로 부정적. 근데 궁금함. 허수로 굴려본 결과 나름 재미는 있을 거 같음.
근데 아직 확실치는 않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