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때 식사량도 적어지고 신경은 예민해지고,

어느순간 정체기가와서 의지꺾일때 작성자가 쓰는 방법임.
작성자가 씹덕이라서 씹덕버젼으로 얘기를 하겠음.

의지꺾일때, 인터넷에 들어가서 본인이 최종적으로 몸을 만들어서 꾸미고 싶은 스타일, 본인이 씹덕이라면 애니캐릭터를 검색할것.
(본인은 이런때 보통 '아스톨포'라는 캐릭을 검색한다.)

그리고 그 스타일(혹은 캐릭터)를 보면서 나도 살 ㅈㄴ 빼면 저렇게 될 수 있겠지? 라고 눈에 새기면 다시 의지에 불이 붙는다.

이거 ㄹㅇ 꿀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