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인가 슈모익 때 복귀해서 1610 본캐 카멘 트라이하는 애매한 시기임. 복귀라 그런지 성격이 문젠건지 숙성돼서 모코코다 라고 핥는 사람들도 없었고 지금은 아예 어중간한 맛이 나서 공팟에서 살아남아야함. 에키 가는 친구들은 있는데 폿 깐부는 없음.
무-소과금(서버비 베아트리스, 볼다이크패스) 정도 하는 정도라서 그런지 10멸 없고 세구 18이라 공팟 지원할 때 꼬운 상황이 많은 편인데

암튼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공
지금 세구 {실리안+니나브-(구형 전선팩)}=카단 없는 옛날 전선팩 사용하면 둘이 합쳐서 4장필요.
카단 2장 (최근에 이스테르 섬 에포나 알아서 이거까지 기다리면 1장이면 졸업)
샨디는 로생 통틀어서 단 2장 먹어봐서 여기에 물리면 망함.

암구 12각 (1520-1540배럭 4개)인 상태인데

솔직히 카드에 27만원 쓰는거 골때리는거 같으면서도 요즘 슬슬친구들도 접고 레이드 취업도 힘들어서 로아 재미없어지는 느낌드는데 이번에 카드팩 지르는게 맞는걸까? 지르면 취업 쉬워지고 게임 재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