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인이 없어서 잘치는 파티 못가가지고 본인 위치를 몰랐던듯


잘치는 팟에서 잔혈 먹는게 진짜 지리는사람이고 공팟은 스펙차이 좆나나도 똥손 즐비한곳이라 잔혈 수치도 이상할뿐더라 서폿 편차도 커서 매판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그거 가지고 자신감 좀 있었던듯

상위 한 10퍼쯤 되는듯? 뜨뜨가 상위 1퍼라 졌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