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사람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어

예전 직원은 잘해서 월급 올려줬는데

너도 열심히 해봐
나는 예전에 몇년만에 과장 달고 그랬어

나는 공사장가서 자면서 살았다고

회사에서 난 자면서 일했어
내집처럼 내가 사장인것처럼

나이 먹어서 머리가 안돌아간다
허리가 다쳤다 그래서 너가 해라

내가 일 얼마나 많았는데
저것만 너가해줘

왜 그럼 실수를 하고 그러냐
자기에게는 관대함

요즘 회사를 물려줄 사람이 없다
그만큼 자기일처럼 하지 않는다

내가 5년뒤에 사업접으면 너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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