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창술이 진짜 쿨 하나도 안비고 계속 밀어넣는 재미라는게 있었는데 한 6개월 접고 와서 보니 무슨 딜몰 사멸 딸깍딸깍 캐릭이 되버려서 6캐릭 라인에서 바로 걸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