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9도가 나와서 이걸 미련하게 쳐 버티고있냐고 욕먹었어요..
여러분들은 그러지마세요..
9시쯤에 주사랑 링거맞으러가기로했는데여...
머리가 징징 울리네요...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