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 직후 반응은 다들 괜찮다고 여기는 분위기였는데
뭔가 어떻게든 제일 쌔다고 여겨지는 캐릭터를 찾아서 팰려고 하는거 같음.....

성능 좋다는 캐릭터들 슈모익 유입때 안키우고 딜러는 취향에 맞는 포식자 재밌는 핸드거너에 배럭충모닉 키우는데

와 이제 다들 행복로아 하겠다 싶었는데 귀신같이 캐릭터 두개?(소울/소서) 또 린치당하고 있는거 보면 뭔가.....

최근에 봤던 커뮤에서의 증오? 학습된 분노? 관련 글 봤을때 뭔소린가 싶었는데 갑자기 확 와닿음;;;

게임은 어디까지나 취미생활이니 다들 불타지 말고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