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에 39인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155까지만컸으면좋았는데..
너무작으니까 굽있는거 신으면 웃음거리로 보여서 단화랑 운동화만 신고다녀
남자들도 처음엔 귀여워서 좋다고 하다가 관계맺거나하면
자괴감 든다고 힘들어해서 그럴때마다 충격받아서
이젠 텔가는것도 무섭고 하고싶지도않아

차라리 가슴이 작고 키가컸으면 성형이라도받지
이건진짜 나보고 뭐 어떡하라고..
부모님이 키가 작은것도아닌데

현대의학으로도 안되는건안되더라
수백만원주고 수술이야가능한데 2,3년동안 제대로걷지도 못하고 끽해야 2,3cm커진다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