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탄 첫 출시부터 로아 해왓는데

거의 랏폿난이 심하면 심햇지

랏딜은 체감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번 베히모스가 나온뒤로

현 엔드컨텐츠 카멘하드 , 에키드나 하드 , 베히모스

이구간에 극심한 랏딜난은 

결국 절대적인 딜러 인구수의 부족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입장가능한 레이드를 가는게 아닌, 하위레이드로 눈을 돌린 딜러들이

많아진게 아닐까 싶다

결국 그 이유를 찾아봐야할텐데 2가지 이유라고 본다.

레이드 자체가 피로감을 주는 기믹,요소가 많고 삐끗하면 죽어버리는 패턴류가 많다.

아무리 숙련자여도 그냥 즉사급 패턴이 도배되어있는 레이드다보니 자주 죽는사람이 나온다

그러다보니 그런 패턴을 덜보려고 딜찍하려하고 높은 요구치의 스펙을 따지게된다

이게 첫번쨰.

그리고 두번째가 계승시스템의 부재로 초월,엘릭서,상급재련까지

상급재련은 뭐 혜자라고 할수있지만 어쨋든 스펙컷에서는 기존 계승보단 높은 허들을 제시하는 요소인건 확실

결국에 원래 설계된 레이드의 적정스펙치보다 훨씬 윗도는 스펙을 공방에서 요구.

딱렙,딱렙언저리 딜러들은 당연히 취업이 안되서 하위레이드로 눈을 돌림.

이러니 또 하위레이드는 또 하위레이드에 딜러들이 취업이 밀림. 반복현상

이건 확실히 레이드의 설계구조,성장방식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