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내내 전화 안와서 시발 하고 
반은 포기한채로 그냥 보지도 않고 냈는데

저번 직장처럼 1시간 거리에서 또 전화왔네 ㅋㅋㅋㅋ...

그래도 면접 잘보고 올께

혹시 요즘도 복장 편하게 입고가도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