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로아가 나온지 오래됐고 슈읶?인가 점핑그거 기간아니면 뉴비한테 친화적이지는 않는 게임이란건 일전에 질문해서 알고있긴한데

아직 문화가 어렵네
말주변이 없어서 가독성 떨어지는거 이해좀

일단 시작한지는 3주? 2주? 정도 된거같고 본캐는 현질 한 100만원 정도 무지성으로 질렀어 그리고 본캐 카던이랑 이런거 다하면 부캐도 점핑해서 1520짜리 세개있는데 이것도 슬슬 키울거고

문제는 내가 암것도 모르니 뭔가를 하기 무서워짐
본캐는 유튜브보고 대충 보석이랑 각인? 이거 다했고 돌도 다 깎고 장신구까지 다 맞춘 상태야 카드는 다샀는데 더이상 구매가 불가해 세구빛 16각인가 그건 못했고

근데 부캐로 그냥 어제 자동매칭 가디언 던전을 갔떠니 갑자기 어떤분이 뭐라하는거 이유물어보니 모르는척 역겹대 본캐는 세팅 다해놓고 뭔 모르는척이냐 그래서 나 시작한지 2주밖에 안됐고 모코코딱지보면 알지않냐 진짜 모르고 세팅은 본캐 따라한거다  라고하니 부캐도 세팅 다 쳐하고 자동매칭 하래서 
내 잘못 인지하고 걍 탈출의 노래부르고 나갔지 

쨋든 위 같은건 유튜브에서 못본거라 좀 어렵더라고 뭐 사람들은 당연한거아님? 이럴수도있는데 난 아직 좀 몰라서.. 그전에는 그냥 가도 5분이면 깼는데 어제 그말들으니 내가 잘못한거라 이제는 못가서 어느정도 세팅을 해야 어디구간을 갈수있다 이런 개념이 좀 필요해서

위 사례는 내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저걸 계기로 뭔가 로아에 대해서 딥하게 좀 알아야 될거같아서 적은거니까 저런거 왜적음? 이런말은 말아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