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람 다 알자나 뭔 사건 때문인지

식당에서 애새끼 사방 팔방 다 뛰어 다녀도

부모라는 사람은 방임함

그러다 종업원한테 몸통 박치기를 함

근데 종업원이 뜨거운거 서빙 하는 중이었음


종업원이 여자 였고 애새끼가 사방 팔방 뛰어 다니다 몸통 박치기해서

종업원도 애새끼도 화상을 입었는데 애새끼 부모라는 사람은 종업원 애새끼 둘다 화상입은거도 모름


다음날 되어서 애새끼 아프다고 염병 부려서 그 때 부모가 확인함

근데 애새끼가 종업원이 테러 했다고 시전함

애초에 이게 말이 안되는건데 종업원이 애새끼 한테 테러 했다고 하니

이거를 맘카페에 까지 올리고 이 사건이 기사화 까지 되어 버림


그리고 이거 가지고 식당에 배상 해라고 지랄 염병을 다 떨음

애새끼가 종업원이 테러 했다고 시전 하는 바람에 해당 종업원 졸지에 천하에 둘도 없는 쌍년이 되어버림


근데 실상은 테러는 커녕 애새끼가 천방지축 날뛰어 다니다 종업원 한테 몸통 박치기를 해서 아이가 테러 한거

종업원도 심하게 화상 입었는데 애새끼 부모한테 배상도 제대로 못받고 가게에서 치료비 지원함


그리고 이 사건이 결국 대법원 까지 가버렸는데

대법원에서 개같은 판결을 해버림

뜨거운걸 안전하게 서빙 하지 않은게 잘못이다

그러니까 피해입은 아이 부모 한테 아이 화상 치료비를 지원해라고 판결함


이런데 노키즈존 안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종업원은 뭔죄? 가게 업주는 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