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본업 내외적으로 깔 게 없는 사람들인데
빠가 까를 만든다는 기적의 논리로 겁나 까댐
참 이해가 안된다 약간 그 사람들을 까면서 나는 해당 분야에 대해 잘안다, 나는 국뽕들이랑은 달리 굉장히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다 라는걸 어필하고 싶은걸까 아니면 그 사람들을 깎아내림으로써 저렇게 대단한 사람들도 나한텐 안돼 라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