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로또 1등 명당 집이 있는데

현수막이 몇 달 단위로 바뀌는데,

바뀔 때마다 1등~3등까지 어마어마하게 생기더라...

막 사람들이 줄 서서 한 사람 당 100~200 게임까지 사가는 것 같고..

확실히 가게에 따라서 확률이 좀 높거나, 태생적으로 차이가 있고 한 게 맞는거야? 

ㅁㅊ;; ㄷㄷㄷㄷㄷ



+ 다들 똑똑한데, 왜 97돌 얘기만 나오면 태생론이니 정해진 기대횟수니 얘기가 나오는거야 대체 (12:39분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