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안 될 돌이였다 뭐 이런거 걍 아쉬워서 하는 소리지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충격적이네

끝까지 다 눌러놓고 결과론적으로 '아 이거 안 될 돌이였네요 억까네' 이지랄은 지나가던 뽀삐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