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가족, 반려동물, 혹은 자기 신념을 드러낸 문구 한 줄
상처를 가리기 위한 타투 등

근데 그냥 재미로, 멋있어서, 이뻐서, 세보여서..
뭐 이런건 솔직히 보기 그닥 좋진 않음.

그건 그렇고 오늘도 5만골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