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가 막말 매일 밥먹듯이했다는데 녹취하나 없는거도 이상하고 증거로 나온게 메세지 캡쳐인데 동료랑 고객뒷담 내용 써있길래 좀 이상해서 중립지켰는데 다행이네

강형욱씨 너무 안타깝다
특히 레오 관련 너무 마음아픔..
이건 걍 씹 날조였네
댕댕이 떠나보낸 입장에서 난 마지막까지 지켜봤지만 안락사할걸하고 ㅈㄴ 후회하는데
무지개다리 보낸 견주중에 본인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견주가 있을거같나ㅅㅂ 못해준거만 ㅈㄴ 떠오르는데
이걸 갖고 날조쳐해서 마음을 짓뭉개버렸네
자책하시는 부분 너무 마음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