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 바로 본론으로~~~


아마 대부분의 분들에겐 TMI일 뿐인데다 팁도 아닌데 정말 죄송합니다만,

어쨋든 사실 저는 현재 로아를 접은 상태입니다.
시즌 2의 모습이 기대와 너무 달라진 모습이었기에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라 배워서 조용히 접었습니다.

이후에 여러 쪽지를 받았었는데 원래 저는 친절하게 답장을 무조건 보내는 편인데, 로아를 접은 상태였고 이미 파일을 처리해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방법도 없어서 그러면 안 되는데 답장을 보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약 4개월이 지난 어제 또 한 통의 쪽지가 왔더군요.
잠들기 전에 확인했었는데 뭔가 좀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과거의 행태를 반성하는 마음에서 사과를 드리고자 팁게로 잠시 돌아왔습니다.
만, 또 곧 사라질 예정이기도 합니다.

얘 계속 뭔 소리하는거니? 팁 좀 적지 않을래? 그 렙에 파밍이니?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판단되기에 잡소리는 여기서 끊고,
원래 제가 짧게 해도 될 말을 길게 늘려서 하는 매우 안 좋은 버릇이 있기에 
팁게에 작성된 이 글의 목적을 요약하여 말씀드립니다.


1. 치요 지 딴에는 이게 맞다며 과거 내실 엑셀 파일의 시트 암호를 시트별로 따로따로 지정했다.

2. 그리고 그 암호들은 자신의 머리를 믿지 못해 원본 파일의 관리자 시트에 기록해두었다.

3. 하지만 로아를 접게 되고 해당 엑셀 파일을 지워버려 시트 암호는 영영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4. 쪽지로 시트 보호 암호를 묻는 분들이 있었는데 위 상황을 설명하며 대응할 자신이 솔직히 없었다.
알려주기 싫어 핑계 댄다고 할까봐 미리 겁부터 냈었던 것도 조금은 있었다.

5. 잊혀졌어야 할 나의 엑셀 파일을 사용해주시는 분의 쪽지가 어제 또 왔다.

6. 사용해달라고 올린건데 사용자들의 편의를 조금 봐달라는 요청에 너무 무책임한 대응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7. 하지만 정말 시트 암호는 이제 알아낼 수가 없다. 


8. 그래서 새로 만들어 왔습니다. 이걸로 사용해주세요.

8-1. 시트 보호는 걸어 놓았지만 암호는 없습니다. 자유롭게 보호, 해제 가능합니다.
편집이 끝나시면 보호는 걸고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8-2. 많이 바뀐 부분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예전 모습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선에서 수정을 가했습니다.(배포용을 참고해서...)
추가로 예전 내실 엑셀은 숫자 1만 입력해야 했고, 모코코 씨앗의 경우 해당 섬의 씨앗 숫자 그대로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1'을 입력해도 되고 또는 아무 숫자나 입력해도 됩니다.

8-3. 치요는 알록달록 화려한 것을 좋아해서 가독성 따위 저리 가라는 센스의 색상을 맘껏 활용했습니다.
8-1에 의거 눈이 아프신 분들은 편하게 수정하세요.
단, 매크로, 서식 등의 색상까지 바꾸시려면 시간이 상당히.....

8-4. 해당 엑셀의 사용법은 모든 시트의 하얀색 부분에만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하얀색 부분만! 다시 한 번 강조! 하얀색만 입력하는 칸입니다.
편집할 부분 수정하신 후엔 꼭 시트보호 걸고 사용하시면 걱정할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8-5. 접은 상태라 그 동안 섬이 얼마나 추가됐는지 잘은 몰라서 팁게 검색해보고 새로이 추가된 섬의 모코코 씨앗 숫자와 섬마 숫자 등을 맞췄습니다. 혹시 틀렸을 경우 수정하고 사용해 주세요!

8-6. 예전 쪽지 중 왜 황혼의 섬 모코코가 4개임? 이라는 내용이 급작스레 기억이 나서 황혼의 섬의 경우 섬 내부와 인던 내부의 씨앗 2종류로 분류 표기하였습니다. 저 없던 사이에 생긴 비탄의 섬도 황혼의 섬과 같은 케이스이길래 비탄의 섬도 같은 형식을 취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밝히지만 저렇게 쪽지 내용을 보내시진 않았습니다.)

8-7. 획득한 수집품들 체크하시기 편하시라고 특히 섬의 마음의 경우 섬의 정렬 리스트는 인 게임의 Alt+L로 소환가능한 현황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섬의 마음 외에도 대부분 모두 그렇습니다.

8-8. 호감도의 경우 정말 멋지게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예전 버전을 그대로 차용한..... 그저 메모장을 적극 활용해주세요....

8-8-1. 호감도 보상이 바뀐 NPC들이 있단 소식에 확인하고 바꾸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직접 수정하실 부분은 없을 겁니다.

8-8-2. 예전 엑셀에도 기록해두었지만,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제가 나눠놓은 티어가 공식적인 티어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틀린 티어 구분일 확률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셔요.

8-8-3. 특히 5티어 애정의 경우 호감도 애정까지의 필요수치가 6티어 신뢰와 1,000 차이 밖에 안 나는데, 6티어 NPC에 애정이 생기게 될 경우를 감안하면 수치가 비슷하다고 같은 티어로 두는 건 아닌거 같아 5티어 그대로 두었습니다.

8-9. 쓸데없는 말이 길었네요. 설명서는 원래 사용이 쉬운 제품도 어렵게 보이게 만드는 법.
실 사용법은 그냥 '하얀 칸에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이므로 직접 사용해보세요~!
그래도 아래 설명서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간략 설명서]

해당 엑셀에 존재하는 시트
[체크], [현황&이그], [마음&모코코], [심장&별], [미술품], [세계수],
[업적], [에포나], [능력치], [특성&성향], [호감도], [Tip!],
[카드], [항해선원], [영지선원]

총 15시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크]

짱때님꺼 훔쳤습니다.
죄송합니다.
흐규흐규

해당 시트 사용하실 분들은 짱때님 글을 검색해 설명을 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현황&이그]


(해당 시트 전체 모습, 클릭하면 커질겁니다. 아마도...?)


1. 수집품 시트를 작성하시게 될 경우 해당 현황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한 눈에 자신의 모든 수집품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오른쪽 위의 간략 현황은 언제나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마우스 휠을 이용하여 세부 현황과 보상품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현황이라는 시트 이름답게 입력하는 곳이 아닌 확인하는 시트이지만, 단 2군데 사용자가 입력해야 할 곳이 존재합니다.

3-1. 모코코 씨앗 현황의 대륙별 씨앗 획득 현황
(안타깝지만 이곳에는 1만 입력하시면 안 되고, 획득하신 씨앗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3-2. 모험의 서 100%를 달성하고 획득한 이그네아의 징표 현황.
(여기도 모험의 서 현황을 '%'를 제외하고 오직 숫자로만 입력해주세요.)

4. 최초 다른 수집품 시트를 입력하지 않아도 3번 항의 모코코와 징표 현황을 입력해보면 현황 시트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마음&모코코]


(클릭하면 커질걸....요?)

1. 하얀색 칸에 아무 숫자나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2. 모코코 씨앗만 획득하신 경우 전체적으로 모코코 씨앗 색으로 바뀝니다.
(86. 두키 주식회사 참조)

3. 섬의 마음만 획득하신 경우 푸른색으로 바뀌는 동시에 섬의 마음 획득 방법에 취소선이 생깁니다.
(87. 속삭이는 작은 섬, 89. 비탄의 섬 참조)

4. 모코코 씨앗과 섬의 마음 모두 획득한 섬은 굉장한 모습이 됩니다.
(88. 환죽도 참조. 굉장한 모습에 대한 기대가 크면 상처도 큰 법입니다.)


[심장&별]
[미술품]
[모험물]
[세계수]
[업적]
[에포나]
[능력치]
[특성&성향]
[카드]
[항해선원]
[영지선원]

1. 위 모든 시트의 사용법은 하얀색 칸에 아무 숫자나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2. 위 시트들 중 일부는 다른 작성자가 엄연히 계시며, 제가 손수 만든 자료가 아님을 밝힙니다.
매크로, 서식 등만 제 입맛대로 바꾸었을 뿐, 해당 팁의 원 게시자분들은 따로 계십니다.


[호감도]

1. 인 게임 호감도 창에서 신뢰 달성 확인하려면 눌러야 할 클릭수가 많아 귀찮아서 만든 시트입니다.

2. 감정표현, 호감도 보상, 필요 성향 수치 등 필요한 건 대부분 채워 넣었습니다.

3. 없는 건 감정표현 혹은 호감도 선물을 주며 며칠 동안 가야되는지 계산해주는 것인데
네, 죄송합니다. 만들려면 만들 수는 있는데 너무 귀.... 삐-------------
무엇보다 화면 크기가 감당 안 될 정도가 되어버리기에 부득이 해당 기능은 넣지 않게 되었습니다.
메모장을... 적극 활용해주세요...


[Tip!]

1. 애초에 시트 보호가 안 걸린 시트이므로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이곳에 기록해두시거나
필요 없으면 삭제해버리면 되는 시트입니다.
아마 시트 삭제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서 끗.



이미 내실 관련 정보들은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 예전 제 엑셀 파일도 포함해 내실 관련 엑셀 자체도 많은 터라 엄연히 뒷북이고 굳이 지금 또 올릴 필요가 있을까?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제 과거 파일을 사용해주신 분들을 위해 암호를 없앤 새로운 버전을 제물로 바치오니 부디 그간의 노여움을 푸시길 바라오며, 파일 이름대로 사용자분들의 슬기로운 로아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에 더불어 즐거운 로아생활 역시 되었으면 더 좋겠군요!


그럼 저는 다시 사라지겠습니다~~~~
그 동안 엑셀과 관련된 쪽지 보내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쓸데없이 긴 글 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참, 그리고 필요하신 부분, 수정이 필요한 부분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수정해서 다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