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각인 세팅할 때 사용한 방법인데,
팁이 되셨음 해서 정리하여 올립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유용할 수 있습니다.
1. 바로 33333을 가기엔 부담되나, 언젠가는 돈 모아서 33333을 갈 생각이 있다.
2. 77돌/95돌이 없어 전각을 두 개 읽어야 한다.
3. 최종 세팅 이전의 거쳐가는 단계일지라도 3333을 사용하고 싶진 않다.
4. 추후 악세를 갈아타며 발생하는 페온값 낭비를 최대한 막고 싶다.

준비물은 75돌과
반지/귀걸이 유효35옵 악세를 살 골드 입니다.

우선, 최종적으로 맞추고 싶은 각인을
원/기/돌/저/직각 이라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5개 다 메이저 각인이기 때문에
전각을 뭘 읽어도 비싸며, 
특히 유효옵 붙은 고품질 목걸이가 말도 안되게 비싸기 때문에 
1415에 바로 세팅하기엔 부담이 큽니다.

이때, 위 각인 중 가장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각인 한 개를 고릅니다.
저는 저받을 고르겠습니다.
저받을 전설 각인서가 싼 각인으로 임시 대체해봅니다.
글을 작성하는 현재를 기준으로 약자무시와 번분이 100~200골 정도 합니다.
(추가// 번분은 근접캐가 아니면 쓰기 힘듭니다. 
         안정된 상태 살짝 비싸지만 써봄직합니다. 취향껏 잘 선택하시길)

저렴한 전각은 저렴한 이유가 있지만, 
어쨌든 딜에 관여되는 각인이라, 없이 3333을 쓰는 것보다야 
성능적으로나 인식상으로나 사용자 기분이나 여러모로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목걸이를 유효옵4+번분3 or약자무시3 or 안정된상태3이 붙은걸 구매합니다.
번분이나 약무는 현재 버리는 옵 취급 받으며
옵도 43이기 때문에 
유효옵53 목걸이에 비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만약 직각 악세가 비싸다면 직각악세에 43을 씁니다. 혹은 본인 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정한 저렴한 전각과 여기저기서 뿌리는 영웅 직각을 읽고 양 반지에 12 9를 발라주며,
반지/귀걸이에서 유효옵53을 적절히 조합하여 챙깁니다. 
큰 돈 쓰지않고 33332가 딱 맞춰집니다.

그 후 전설직각을 살 돈을 모아 배우면 악세 하나 바꾸지 않고 33333이 됩니다.

추후 저받 전각과 유효옵+저받3 목걸이를 구매할 골드가 모인다면,
쓰던 악세 그대로 쓰고 
목걸이 1개만 갈아끼워 33333 졸업 세팅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가장 비싼 장신구인 목걸이와 
뭘 사도 드럽게 비싼 각인서에 들어갈 비용을
돈이 모일 때까지 킵 해둠과 동시에
거쳐가는 단계에서도 33332, 33333 각인을 사용해서
군단장 노말에 어깨 힘주고 들어갈 수 있는 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