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마나 소모량 감소, 피해량 증가만을 노리는
딜러에게 매우 좋은 셋옵

그러나 끝없는 마나를 노리는 경우
보상이 매우 큰 만큼
리스크도 분명 큼
예열이 어려운데,
군단장 기믹 수행 등 마다 끊킴

자기 직업, 세팅에 확실히 잘 돌아가는지 확인 후
악몽셋 맞출 것.
극신속 세팅해도
끝 없는 마나 상태를 만들기도,
유지하기도 매우 힘들다는 것을 명심.


출시 후 며칠 밖에 되지 않았지만

실제 플레이해보니 보이는 것보다 까다로운 세트라서
다른 분들이 쿠크 강화 장비 갈갈 -> 악몽 제작 - > 업글 -> 다시 갈갈-> 다시 제작 -> 다시 업글
하는 과정을 겪지 않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먼저 악몽셋을 사용하려는 이유가 여럿 있을 텐데

마나 소모량 50%감소 +딜증가<<가 필요하신 딜러 직업들

억모닉 등에겐 정말 좋은 셋옵입니다

굳이 끝없는 마나 상태를 유도해서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에
사멸처럼 조건부x 지배처럼 각성각인 필요 x
매우 좋은 셋옵 입니다.
경우에 따라 쿨감이 필요하면 지배셋과 섞어서 써도 좋고
치적이 필요하면 환각이나 사멸과 섞어서도 좋습니다

그러나 끝없는 마나를 사용하시려는 분들
아마도 서폿 중 홀리 분들은
굳이 노래하는 갈망
갈지 않기를..


일단, 끝없는 마나 + 마나 중독을 같이써서
마나 유지하는 택틱이 막힐 꺼라는 공지가 있었기 때문에,,
둘이 중복되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끝없는 마나 상태를 만드는게 엄밀히 말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까진 아니에요

마나 옵션이 마나 소모량 50% 감소 + 전체마나 4%기 때문에
쿨짧은 스킬 2개 돌리면

극신속 기준 10~15초 정도면 끝없는 마나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이건 물론 
허수아비 기준이죠
레이드/ 군단장에서는

이렇게 스킬 난사해서 마나 맞추려면
거의 움직이지도 못해요


qwerasdf 피아노 치듯 쳐야하고
신분 1번 돌리고 쿨 돌아오면 끝없는 마나가 될락 말락한데

패턴을 피하느라 1초 스킬 못썼다?
또는 넘어져서 1초가 지나갔다?

1사이클 더 끝없는 마나 효과 못 받고 써야합니다
1 사이클 더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더 꼬이면 3싸이클, 4싸이클이 될 수도 있고

더군다나 비아키스 딜찍팟처럼 빠른 곳에서는

170줄 -> 끝없는 마나 발동하자마자 늪 -> 다시 발동하자마자 칼분신 -> 어떻게 유지했다 치더라도
-> 다시 아재 패턴 -> 다시 발동하면 매혹 그 후 또 무력에 늪까지..

칼엘도
2사이클을 끝없는 마나 효과 없이 쓰고
끝없는 마나 터지면
곧 칼엘 1페 끝나서 도망가요

그럼 이동 중에 유지 못해서 다시 예열.

이러면 딜이 필요 없는 서폿 입장에선 셋옵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죠

이럴 바에 갈망 쓰지...

자 그렇다면 이 리스크를 조금 줄이기 위해
지배 2, 악몽 4셋을 사용해서

쿨감 18%를 미리 가지고 시작해서 좀 더 쉽게
끝없는 마나 상태를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지배셋 쿨감은 곱연산이라
실제 쿨감 적용 수치가 거의 10%정도라

쿨감 정도도 낮고,
끝 없는 마나 상태를 유지하는 게 또 엄청 힘이 듭니다

이건 악몽 6셋으로
쿨감 80%라고 해도 힘든데

마나가 초당 대략 220정도씩 찹니다
마나 소모량 50% 감소기 때문에

초당 440 정도의 마나를 써야해요

이 것 역시 허수아비 기준으로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레이드/군단장에서는
3초 패턴 피하면 마나가 엄청 쌓아요
마나 100% 되면 다시 예열해야하고..

저도 처음에 바꿀때에는
허수아비에서 해보니 되겠다싶어서 
천상의 축복에 공속 20% 트포 박고
해봤는데

실제로 돌면서 보니
이런 사이사이
예열하는 시간이 너무 낭비가 큽니다

확실히 바꾸고나서 칼엘에서 계속 mvp 먹고 (힐량이 칼엘에서 55%..에 무력 진격의 섬멸자까지)
스킬 쉴드가 워로드 급으로 유지되고
아브렐슈드 2페 마나번 맞으면 오히려 좋아
뽕맛이 끝내주는 건 사실이지만


잘 고민해보세요

적어도 악몽셋으로 장비 계승/ 업글 하시기전에
트리시온에서
끝없는 마나 상태 유지가 자기 세팅에 얼마나 잘 맞는지!

자기가 이렇게 스킬 쓰면서 패턴을 피할 수 있을지
실험 해보시고 바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