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들어가기 전에 

첫 부분은 상황설명이며 안 읽고 넘어가도 무방합니다. 본문은 다음 굵은 글씨부터!



첫째로 현 상황이 스익으로 올라온 캐릭터든 하익으로 올라온 캐릭터든 둘다 거쳐서 올라온 캐릭터든

이상적인 각인(이후 각인에 연결되거나 메타 맞는 각인)은 현금술을 동원하거나 엄청난 득템을 했거나

일찍부터 골드에 눈을 떠서 장사나 배럭을 하지 않았다면 골드가 모자라다고 판단했습니다.


우선적으로 페온 값만 대략 만오천골을 잡아야 합니다.

뉴비가 가지고 있는 페온 자체가 적고, 돌을 한두개만 산다고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페온을 사고 남은 골드가 맞출 수 있는 금액인데 이 부분은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보통 하익보상 포함 2~3만골정도의 돈으로 1415를 넘어옵니다.

여기서 문제점이 과연 오천에서 만오천골사이로 원예+타저돌바 를 맞출 수 있냐 입니다.

많은 뉴비분들이 자본없이 1415넘어와서 전설악세로 여기저기서 눈치먹고 입구컷 당하는 걸 보고 글을 씁니다.


여기서부터 본문 시작입니다.

이 글은 직업게시판 및 여러 고수분들의 의견의 하위호환입니다. 무조건 제가 말한게 더 나쁩니다.

계산할 필요도 없이 효율도 나쁘고 딜적인 면에서도 확실하게 나쁩니다.

하지만, 돈이 원수지... 우리는 준비없이 1415를 왔고, 적은 돈으로 어떻게든 유물악세를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안에 좋은 악세로 다시 맞춰야 합니다!


대부분의 직업(서폿군 제외)들의 최상위 각인이 대략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원한 + 예리한둔기 + 직업각인 + 저주받은인형or돌격대장or바리게이트or타격의대가

이걸 맞출 수 있다면 이 글을 안 읽으시면 됩니다. 거의 100프로 확률로 위의 각인 4개가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페온을 교환하고 보니 남은 골드가 너무 없습니다...

일단 어찌됐든 유물악세를 맞추긴 해야 1415이후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모양은 내야 합니다.

비록 게임을 진행하다가 금방 다시 갈아엎어야 할 악세들이지만, 지금 당장 맞춰야 하기에 손해를 봐도 사야합니다.


원한과 직업각인은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보통 직업각인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반지에 각인을 박습니다.

이제 남은건 두개인데 


1. 대표적인 가성비 돌격대장+정기흡수 (극신속 위주)

이 조합은 직접적인 딜상승 요소는 분명히 적지만, 우리 같은 뉴비들에게 정말 좋은 각인입니다.

어느정도 신속이 강제되는 단점도 있지만, 정기흡수와 높은 신속이 주는 날렵함은 게임의 질을 바꿔줍니다.

분명 피한거 같은데 맞는 경우도, 내 캐릭터가 느려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이 조합과 함께면 안녕입니다.

이제 못 피하고 맞은건 게임내의 문제가 아닌 게임외의 문제...

하지만 분명히 딜적인 측면에선 아쉬움이 큰 조합은 맞습니다. 딜적인 각인이 돌격대장 하나뿐이고 그 효율을

위해서 신속을 올려주게 되면 자연스럽게 치명도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늦게 죽고 오래 딜하는게 더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위의 이유때문에 확실하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딜 욕심이 있다면 아쉬운대로 예리한둔기+아드레날린(신속 위주)

기본적으로 예리한둔기는 치명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좋습니다. 

그래서 악세가격들도 비교적 치명+예리한둔기보다 신속+예리한둔기가 쌉니다.

이 조합은 기본적으로 치명 악세들이 비싸고 신속 악세들이 비교적 쌀 때 할만한 조합입니다.

물론 아드레날린이 무척 귀찮은 각인이고 몇몇 직업은 도저히 쓸 수 없는 각인이긴 합니다.

아드레날린 유지를 못 할 경우 없는 각인+예리한 둔기가 패널티가 될 수도 있어서 

미리 직업게시판이나 고수분들께 이 캐릭터 직업각인 이거로 할건데 아드레날린 쓸 수 있나요? 라고 물어봐주세요.


3. 게임의 질을 살짝 포기한다면 예리한둔기+질량증가(신속은 필요한 만큼)

몇몇 직업은 공속이 중요한 직업들이 있으니 (몇초안에 딜사이클을 넣어야 하는 직업등등) 절대 채용해선

안 될 조합이긴 하지만, 그 외의 직업들에겐 모래주머니 찬거처럼 느껴지지만, 어찌됐든 딜 자체는 좋습니다.

다만, 공속이 느려지고, 예리한 둔기 특성상 신속도 낮아지게 되기에 확실하게 세상이 느려진거처럼 아니,

세상만 빨라지고 자신만 느려진거처럼 느껴질 순 있습니다.


4. 게임의 질을 많이 포기한다면 저주받은인형+질량증가(신속은 필요한 만큼)

무척이나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자신은 성능을 중시하지만!! 골드가 조금 많이 모자른다!!

하시면 딜적인 측면에선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신속도 어느정도 챙겨도 되서 질량증가 패널티가 상쇄..되긴

힘들지만, 어느정도 보충은 해줍니다.

다만 이 조합은 말 그대로 남들 노말모드할때 혼자 하드모드를, 남들 하드할때 혼자 헬을 하고

있는 정도라는 것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5. 기타 

위의 각인들을 제외해도 분명히 가성비로 쓰일 만한 각인들이 존재하지만, 대중적인 직업이 아닌

몇몇 특정한 직업들만의 가성비기에 다 소개드리긴 힘들고..

간단하게 속전속결, 시선집중, 슈퍼차지 등이 있습니다. 속전속결은 현재 가격이 비싸긴 한데

상승요인이 명확하기 때문에 다시 내려가서 가성비의 영역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치며

꼭 당부드리고 싶은건 위의 조합들은 어디까지나 가성비의 측면으로만 강조된거고

위의 각인을 가지고 파티원이 뭐라고 하면 '이것도 좋은데요?' 가 아닌 '살짝 골드가 모잘랐네요 ㅎㅎ'가

맞는 대화입니다.

그리고 아예 언급을 안했지만, 품질의 경우 목걸이>귀걸이>반지 순으로 중요하며, 전투특성 제압,인내,숙련은

아예 없는 능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어빌리티 스톤의 경우 가성비 조합으로 구하는게 싸겠지만, 혹시나 원한과의 조합이 더 쌀 수 있으니

검색해보고 돌을 먼저 깍아본 후 악세 맞추시면 됩니다. (여유자금에 따라 최대 5트에서 10트)


개인적으로 비아키스 노말까진 위의 각인들로 어찌저찌 비빌 수 있고, 그 위에선... 맞춥시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수정하기 귀찮음... 미리 사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