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템 국룰 신페페파 에서 4번이 던지는 파폭은 언제 던져야 하는가
1. 1페 파괴 패턴에 던진다
2. 2페 파괴 패턴에 던진다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2페 파괴 패턴에 던지고 2페에서 파괴 패턴이 나오지 않는 경우 3페 암수를 던진다.
가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 근거로
1. 1페 파괴 성공 시에도 아무런 이득이 없다. (거의 바로 2페가 나와서 단지 딜타임 몇초 더 가져가는 것 뿐)
2. 1페 파괴 요구치는 1인당 파괴 2레벨이면 충분하다 (실패할 확률이 적다)
3. 2페 파괴 실패 시 뎀감효과가 사라지지 않는다.
4. 2페에서 파괴 패턴이 나오지 않아도 3페에서 암수를 던져서 클리어 시간이 단축된다.
정리하면 1페 파폭 vs 2페 파폭 or 3페암수
전자는 1페 파괴 모션으로 잠깐 딜타임을 더 가져가는것
후자는 실패 확률이 더 높은 2페 파괴 패턴을 안정적으로 넘기게 해주고 파괴 패턴이 나오지 않아도 3페 암수를 통해 더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게됩니다.
댓글보고 수정합니다.
어차피 1페 파괴는 아무 의미없고 2페 파괴는 패턴 나오는것 자체가 딜로스로 보입니다.
신페페암 + 4번이 2페에 암수
장점
배템을 바꿀 필요가없다. (파폭쓰면 페로몬이랑 바꿔야함)
2페에 암수를 던져서 파괴 패턴을 넘기면 딜로스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추가로 딜 약한 파티는
신페페파로 파괴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폭대신 암수를 드는 문화를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