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05 13:45
조회: 13,299
추천: 15
가디언 소나벨 영지파견 (총150번시행) -약간추가100% 50% 0%에 나눠서 50번씩 실시했습니다 고대악세와 유물악세가 섞여서 들어오는데 유물악세는 따로 적지않았습니다 자료는 아주 아주 약간의 오류가 있을수도있습니다 가디언파견 전각이나 카드 확률 정보도 확인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시행 1. 100%구간 ![]() 2. 50%구간 ![]() 3. 0%구간 ![]() 정리 1. 등급별 돌파석 파괴석 수호석 ![]() 등급별로 들어오는 돌파석과 파괴석 수호석은 동일합니다. 악세나 돌은 조금 다릅니다. 2. 카드와 전각 확률 ![]() 카드는 패치 이후 정말 랜덤인거 같고 전각은 SS에서만 떴습니다. 3. 적응도에 따른 등급분포 ![]() B~S등급은 적응도가 어떻든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SS등급은 확실히 적응도가 높아야 많이 뜨네요. 4. 등급별 평균적응도 (150회 모두합한거) ![]() B~S등급은 별 차이 없어보인다. (심지어 0%적응도에서 S등급이 많이 떠서 S의 평균이 떨어져버렸다.) 5. 평균 합본(시행1,2,3 평균자료를 합친거) ![]() 추가 6. 직접잡을때와 비교 ![]() ![]() (1수와 휴게1수는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인데 각각 다른자료라서 정확히 x2가 아닙니다.) SS등급이 뜬다면 돌파석 파괴석 수호석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SS등급이 뜰 확률이 약 7%이고, 평균적으로 B~A등급이 뜨니 평균적으로는 약 1/2정도의 강화재료를 얻는다고 보시면될거같습니다. 작성자 결론 1. 효율 정말 안좋다(1/2수준) SS등급은 거의 비슷 2. 굳이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선원을 구매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적응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엄청나게 큰~차이가 없다 (있으면 적응도 높이는게 좋긴함 SS등급에 가까워짐) 3. 나는 숙제할 시간이 없고, 숙제하기도 귀찮고, 근데 강화재료는 소소하게 모였으면 좋겠다하는 사람에게 추천! 평균적으로는 매일 직접 도는것과 비교했을때 1/2 정도의 강화재료가 수급됩니다. 적응도가 높을수록 SS등급이 뜰 확률이 높으니, 직접도는것과 거의 비슷하게 주는 SS등급을 노리는게 유리 4. 카드는 등급이 상관없는거 같다. (체감 상 진짜 안뜬다) 5. 3일기준) 휴게2수 vs 매일파견6수 (댓글을봐주세요) 매일파견6수 나쁘지않을지도?
EXP
100,483
(69%)
/ 102,001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