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베른 대도서관 사서이자 아만 서버의 바드 PorziaFabbri 입니다.

친구와 함께 즐겁게 춤을!
춤춰라! 아크라시아에서! (Dance in Arcrasia!) 제 1편!
클럽 아비뉴 편입니다.

이런 류의 영상은 처음이기에 편집이 서투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판에도 사람이 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p.s. 역시 아비뉴에선 파도의 춤이죠! 박자가 딱딱 맞는답니다.

p.s. 썸네일은...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대충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