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루스 = 파우루의 재발견과 고창의 시대.

우르닐 = 윙드1틱의 중요성을 배우다. 서머너 스킬트리에 대한 고찰.

빙결의 레기오로스 = 서머너 전문가의 길. 예측 고창과 신내림받은 윙드1틱+스페이스, 보스 돌진경로에 파우루 투척은 기본이고 마리린으로 보스 점프전 도발+자폭,고창

어둠의 레기오로스
초기 315 = 붙어야 하는데 보스 싸대귀가 너무 아파서 다시 새가슴으로 퇴보. 죽는 것과 브레스 피하는데 급급한 나머지 빙레기보다 딜을 못 넣는다는 것을 자신이 느낌.

중기  320= 스페이스 하나로 보스와 한몸이 됨. 보스가 뒷점프+브레스를 준비하면 뒷점프를 한 순간 0.1초후 보스쪽으로 스페이스를 누르는 나를 발견. 브레스와 평타를 완벽히 구분하게 되며 한 발 차이로 보스 평타를 피하는 도중에 윙드1틱 까지, 거기에 보스가 잠깐이라도 멈춰있다면 바로 V를 눌러버림.

말기  325= 회피기란 스페이스 하나밖에 없는 것에 익숙해지며, 보스에게 완벽히 붙는것도 좋지만, 어둠의 비 패턴시 굳이 뒤를 안잡고도 걍 때림. 딜욕심이 많아지며 이제 어레기는 장난감에 불과함. 자신도 물몸이지만 파티원의 체력이 점점 줄으는게 더 무서움.

크로마니움 = 부위파괴란 것에 집착하게되며, 파티에 서머너란 존재가 진짜 쓸모가 있나 고민됨. 파괴를 높이려고 순간폭발과. 대지진 3트포를 찍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함.
보스패턴은 별거없음. 서머너에게 위험한 것은 2단 점프보단. 빨간원의 레이저임 스페이스가 빠질때는 보스가 쐇다하면 계속 무빙하고 혹시 캐스팅스킬을 쓸 때 조심해야함. 보스가 커서 고창과 전폭이 좋을 것 같은데 파괴스킬도 찍짜니 어느샌가 스킬초기화에 마우스 포인터가 올라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