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서머너 SMN입니다.

어레기 이후 325의 벽이 가로막고있어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330의 크로마니움 레이드를 다녀왔습니다. 저도 여러 정보글을 읽었고, 
크로마니움은 진짜 서머너가 파티의 꽃이 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킬셋은 여전히 같은 스킬셋을 사용합니다

다만, 순간폭발의 첫 트포를 파괴강화를 넣어주시면, 한층 더 효율적인 레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폭 M : 파괴강화 / 급소 폭발 / 대폭발

마력의 질주 M : 폭풍의 질주 / 약점 포착 / 파괴전차 
(크로마니움이 뇌속성을 잘먹습니다)

파우루 M : 마나 리턴 / 공증 / 푸른 불꽃

엘씨드 M : 소환 유지 / 갑옷 파괴 / 엘리트

고대의 창 M : 고대의 흐름 / 폭열의 창 / 고대의 힘  
(덩치가 커서 3방 다 박기 좋을것 같아 넣었습니다)

마리린 7 : 공증 / 무력화

대지 붕괴 4 : 대균열 

물정 4 : 마나



입니다.


1. 순간 폭발 : 역시 크로마니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파괴스킬입니다.
1레벨 파괴스킬을 7초마다 넣어줄 수 있습니다.

2. 켈시온 + 오쉬 : 켈시온을 소환해서 번개를 계속 떨어트리면 
고대의 기운이 정말 빠르게 수급이 됩니다.

여기서 얻은 고대의기운으로 오쉬를 소환해 등껍질을 밟아줍시다
역시 파괴 1레벨 스킬이고, 껍질 부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껍질이 부서지고 난 뒤에는 알리마지로 무력화와 딜을 챙겨줍시다.



주의해야 할 패턴은, 2연속 찍기에서 튀어나오는 낙석 패턴
그리고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오는 광폭화 장판 정도 되겠습니다.

덩치가 커서 고창 박는 맛도 쏠쏠했습니다.

뇌속성에 취약하니, 다른 스킬쓰신분들도 뇌속성 트포를 타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자세한 공략과 패턴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빠른 파괴로 파티에서 도움이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