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최애클래스 바드 플레이 후기

사운드 쇼크 1레벨

일반

재사용 대기시간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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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협화음 7레벨

지점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선율 증가

적중 시 획득하는 세레나데 게이지가 30% 증가한다.

 화음 낙인

1초간 음표 낙인이 생겨 자신 및 파티원이 주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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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 10레벨

캐스팅

재사용 대기시간 16초

 지속력 강화

스티그마의 지속시간이 2초 증가한다.

 폭풍의 낙인

구 형태로 변하여 근접해 있는 적을 향해 느릿하게 이동하고, 매 초 구체에서 파동이 나와 적에게 피해를 준다.

또는 

 광휘의 낙인

[성] 속성으로 변경되고, 1초간 음표 낙인이 생겨 자신 및 파티원이 주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 보스몹이 제자리인 경우가 많을 때 , 부가설명 : 음표 낙인 중첩 안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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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오브 뮤직 10레벨

일반

재사용 대기시간 18초

 빠른 준비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감소한다.

 피해량 감소

시전 중 받는 피해가 40% 감소한다. ( 스치면 죽는 구간 )

또는

 선율 증가

윈드 오브 뮤직으로 회복하는 세레나데 게이지가 150% 증가한다. ( 저렙 구간 or 숨통 트일만한 던전 )

 수호의 바람

시전 시 자신 및 윈드 오브 뮤직에 적중된 파티원에게 4초간 최대 체력의 30%까지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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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 진동 7레벨

지점

재사용 대기시간 24초

 날렵한 시전

시전속도가 0.3초 감소하고, 잔류물의 판정주기가 30% 단축된다.

 광휘의 음파

[성] 속성으로 변경되고, 자신 또는 파티원이 음파 진동 영역 및 잔류물 영역에 들어오면 5초 동안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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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홀릭 10레벨

일반

재사용 대기시간 24초

 사운드 집중

매 공격마다 적에게 주는 피해가 5% 씩 최대 30% 증가한다.

 지속력 강화

지속 시간이 1.5초 증가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증가한다

또는

 소리 방벽

사운드 홀릭 시전 중 바드 최대 체력의 15% 만큼 보호막이 생성된다. ( 본인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이것을 택하면 된다 )

 선율 증가

적중 시 획득하는 세레나데 게이지가 20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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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서곡 1레벨

일반

재사용 대기시간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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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연주 10레벨

일반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빠른 준비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 감소한다.

 강인한 연주

기존 효과에 추가로 힘, 민첩, 지능이 5% 증가시킨다.

 격렬한 연주

기존 효과에 추가로 지속시간 동안 치명타 적중률이 15% 치명타 피해가 50% 증가한다.

< 콤보 연계 >

Q 사운드 쇼크 / W 불협화음 / E 사운드 홀릭 / R 스티그마

A 천상의 연주 / S 폭풍의 서곡 / D 윈드오브 뮤직 / F 음파 진동

전투전 A 천상의 연주 / R 스티그마 선 시전 / W 불협화음 맞춰줌 / F 음파진동 맞춰줌

상대가 별로 안움직인다 E 사운드홀릭 / 팀원 또는 내가 위험하다 D 윈드오브 뮤직 또는 S 폭풍의 서곡

그외 보충 딜 Q 사운드쇼크와 평타 - S 폭풍의 서곡은 초반 잡몹에게 먼저 걸어줘서 스턴 먹이는것도 나쁘지 않음.

각성 스킬 안배우고, 수호의연주 없는 스킬셋팅입니다.

레벨은 50인데 스킬을 안배워서 35포인트 정도 남겨놓고 이렇게 하는중

팀원 딜러 또는 아군이 너무 잘 죽는다 싶으면

불협화음 트라이포드 2 스킬을  무기력한 화음

음파진동 트라이포드 1 스킬을  수호의 진동

천상의 연주 트라이포드 2스킬을  용맹의 연주

바드 특성상 디버프 개념보다는 팀원의 능력치 증가가 이루어져야 던전 공략 속도도 빨라진다.

하지만, 컨트롤이란 1도 없어서 잘 죽는 팀원들 많을때만 바꿔주도록 하자.

소중한 깃털이를 위해 말이다.

스킬 세팅이 무조건 완벽한 답이 없고 상황마다 다르게 되어있음.

수호의연주에 어처피 최소 2트라이포드 정도 투자할것 같으니

패치가 이뤄지고 나면 또 다른 스킬트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돈(실링)좀 아끼고자 좀 더 상황을 보고 투자하겠다 싶은 유저들이라면

위 세팅정도면 무난하다고 봄 ( 실제로 50까지 깃털 3~4개 쓴거 같음 )

삶과 죽음의 경계는 공략을 안보고 해서 그런건지 2번 죽은것 같다.

남는 스킬 포인트 배분에 있어 율동의하프나, 행진곡 찍는 유형의 유저들을 너무 믿지말자

이 스킬에 포인트를 낭비하는 유저들은 컨에 자신 없는 사람이 대다수인것 같다.

저런걸 찍어놓으면 본인은 편할수도 있지만 뭔가 바드라는 직업 특색에 있어 스킬 포인트 낭비인것 같다.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뭔가 스킬들이 해주게끔 해놓는것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다.

뭐가 됏든 바드들은 왕인것처럼 노름 행세하듯 가만히 있지말고 꾸준히 스킬들을 눌러주는것으로

팀원들에게 버프로 능력치 증가를 걸어주던지 몹에게 디버프를 걸어주는게 좋다고 본다.

사실 초반에 50레벨 전 49렙 때 스킬초기화를 제외하고는

그전에 미리 사운드쇼크 10레벨 찍어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위 내 세팅처럼 하면 너무 노딜이기 때문이다.

일반

재사용 대기시간 6초

 폭파 유지

사운드 쇼크가 소멸되는 위치에 잔해가 남아 2초간 적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성스러운 쇼크

[성] 속성으로 변경되고, 사운드 쇼크에 적중된 적에게 1초간 음표 낙인이 생겨 자신 및 파티원이 주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연사

사운드 쇼크를 연속으로 2회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