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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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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리뷰 후기![]() 10렙부터 시작...이 아니라, 남은 스샷이 10렙부터더군요. 일단 이 당시에는 1일차라 사람이 북적여 퀘스트 진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몬스터 처치는 공유가 되어 괜찮지만, 퀘스트템 채집같은거라면...) 또한 Tab버튼의 존재유무를 몰랐을 때에는, 퀘스트 장소가 어디인지 몰라 많이 헤맸습니다.(특히 에크혼사무소...!!) (M키는 프롤로그지역이라 그런지 비활성화, 미니맵은 너무 작고...) 나중에 지역창을 통해 다른분께 도움을 받아 퀘스트를 원활히(?) 진행, 10렙을 달성했습니다. ![]() 언제봐도 멋진 트리시온의 공간. ![]() 언제봐도 예쁜 무지개다리. ![]() 언제봐도 예쁜...(므훗) ![]()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데빌헌터, 블래스터, 그리고 훗날에 추가될 호크아이까지. 이미 데빌헌터에 푹 빠져있었던 글쓴이는, ![]() 데빌헌터에 손을 댔으나... 전직하기 전인 거너 상태에 배운 썸머솔트샷이 없어서 당황. (분명 공홈 클레스 동영상에서도 나왔건만.) 그래도 제 맘은 일편단심 데빌헌터요. 픽을 합니다. ![]() 막타로 유명한 아만을 만나고, ![]() NPC 의뢰자 바로 앞에 퀘스트 재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 손으로 채집할 것이지) 굳이 유저에게 시키는 간악한 NPC도 만나고. ![]() 트레일러 때부터 기대했던, 몬스터카드도 습득해보고. ![]() 보라색 보물지도도 습득해보고...!! (사실, 퀘스트를 통해 받은 것...크흡) 때문에 보상도 시원찮았던... 1일차는 괜시리 경쟁심리가 붙어서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렸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보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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