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 됬다는 문자를 받고 다운로드 받은뒤

15일부터 오래는 못하지만 1시간씩 해봤습니다

많은걸 경험 하진 못햇지만 내가 이게임을 해보고

재미와 흥미가 생기는지를 봤는대요

*처음엔 화면이 평면형이라 약간 모바일 스러운

느낌을 받은건 사실입니다. 스킬도 약간 단조로워 보였고

예전 트레일러 영상보단 약간 다운그레이드 되서 나왔다는 느낌도

살짝 들어서 실망감이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겜 진행할수록 평면형의 느낌을 덜 들게하려는 화면 효과랑

스킬들과 퀄리티가 높은 오브젝트 그리고 무엇보다

최적화! 이게 정말 최고 였던거 같습니다. 풀옵인대 렉하나 없으며

로딩속도 또한 빠르고 뭐 버벅임 조차도 없던게 오 정말 신경쓰고

잘만들어진 게임 같다는 느낌을 팍 받았습니다. 그래서 흥미가

생겼고 재미는 제가 트레일러 때부터 보고 반한 아르카나 라는 클레스

에서 느꼇습니다. 

*일단 제가 아르카나만 해봤기 때문에 다른직업은 사실 모릅니다

아르카나 라는 클레스는 진짜 기대했던 그대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카드 뽑는것도 매력적이었고 스킬 도 화려한게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오래 하지못해서 더욱더 다양한 스킬을 못본게 아쉬울 뿐입니다

오픈 해도 저는 다른 클레스는 안보고 다시 아르카나 를 할정도로

매력 있고 재미를 가지게 해주는 클레스 인거같습니다.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중요하게 보는 편이 아니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스토리라 더편하게 게임플레이가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대가 너무 크던 탓인지 처음 접할땐 실망감이 컷지만

해볼수록 매력적이고 어마어마한 후반 컨텐츠도 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 이었던거 같습니다.

-만약 된다면 인장은 아르카나! 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