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에 당첨이되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첫날부터 접속이 쉽지않더군요. 끼룩끼룩만 두시간은 들은거같습니다ㅠ 

게임은 플레이 자체는 디아랑 비슷한 느낌이 났지만 보다 컨텐츠도 많아서 쉽게 질리지도 않을것같네요. 

아직 플레이시간이 얼마되지않아 많은 것을 알 수는 없지만 많은 정성이 들어간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운영만 잘 된다면 장수하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