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은 시작부터 끝이 연출로 다 설명이 됩니다.. 

첫번째 날은 진짜 끼룩끼룩소리만 들었던거 같아요. 다들 서버때문에 메인화면에서 광클만 했엇었죠.

그래도 나중에 점검하고 끼룩끼룩을 뚫었는데 갑자기 캐릭터 선택창이 나오는데 진짜 깜짝놀랐어요. 
이때부터 시작이였죠 연출이.. 그렇게 캐릭터 만들고 플레이 하는데 진짜 튜토리얼인데 엄청 집중했던거 같아요.



10랩 찍고 전직을하는데 전직 연출도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시나리오 깨면서 영상 나올때 소름도 돋고 감동도 먹고 완전 제가 이 세계관에 녹아 들어간 느낌이었죠.

진짜 운영자분들도 막 유저들 문제있으면 바로바로 도와주시고 가끔씩 유저들 웃겨도 주시고 그러는데 뭔가 완전
보기 좋았어요

로스트아크 cbt 끝나고 오픈해도 진짜 부족한거 없는게임인거 같아요

한국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쓸수 있을거 같아요






인장은 [마법사] 클래스로 고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