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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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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cbt리뷰오랫동안 기다리던 2차 cbt를 즐기면서
신캐보다는 원거리로 이 게임 보스의 패턴을 좀 알자 해서 데빌헌터로 정하고 플레이. 처음엔 연출에 한 번 지리고, 영상미에 두 번 지리고, 최적화가 좋다는 점에 세 번 지림 쿼터뷰시점은 잘 경험해보지 못했던 터라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내 눈은 편안해졌다. 퀘스트 동선이 짜임새있게 짜여져 있고, 특히 모험의 서나 메달처럼 달성욕을 자극하는 소재가 좋았다. 게다가 각 캐릭터가 아이덴티티를 사용하여 지루한 전투의 반복이 아닌 좀 더 캐릭터의 특색과 개인의 입맛에 맞게 전투를 진행한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다. 생활스킬 및 항해는 할 게 너무 많아서 이 부분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만족을 충분히 채워주고 있다. ![]() ㄴ 알들이 걸어다닌다.. 귀엽.. 다만 마영전 유저다보니 각 캐릭터의 회피기 부재(쿨타임..)가 너무 답답했고 캐릭터 창고부족 및 각 마을 안의 분해npc의 부족이 너무 심했다 게다가 스킬을 사용할 때 보스의 cc기나 타격을 입으면 스킬취소 및 경직이 되면서 데미지 낭비 및 물약에 의존하는 전투로 빠지는 점은 아쉬웠다. (컨트롤의 문제인가..) 여러 캐릭을 키우는걸 선호하는 입장이라서, 오픈베타 땐 각 직업 별 한 캐릭터씩 생성가능하도록 캐릭터 슬롯을 많이 늘렸으면 한다. (테라, 마영전 처럼) ![]() 까르님 감사합니다 ![]() 모두 주황기둥이 뜨길!! 인도네시아 출신 그래픽 작가 Risvan 작품입니다 출처 :
로스트아크 3차 CBT 테스터 서머너 ![]() ![]() 몬스터헌터 월드 2018.1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