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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11:39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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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CBT 2차후기(단점위주)일단 별로였던 점부터
1. 스퀘어홀 특히 슈테른지역과 토토이크, 특히 베르닐 북부에 베르닐삼림지역...극혐 장점은 제작을 놔두고 다른일을 할수있는점과 여러가지 제작을 동시에 할수있다는점이다. 대도시같은 경우 npc가 미니맵에 파묻혀서 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
(오죽했으면 채팅창으로 장비제작시간 한시간 몇분 실화냐?라는 글이 올라왔겠는가?) 차라리 제작시간을 없애고 타게임처럼 npc를 간소화 하는게 낫다고 본다. 필자는 창천 에필로그부터 루즈구간이 오기시작하고 슈테른에서 절정에 달하였다. 슈테른 퀘스트 동선 만든 분...쩝.. 좋았던점
1. 최적화도 좋고 좋은 그래픽 디아블로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그래픽에 놀람 게다가 최적화가 잘되서 사람몰려도 렉이 별로 없음
2. 웅장한 사운드와 던전마다 이어지는 어마어마한 연출들 마치 영화를 보면서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정교하게 잘만든 연출들이 많다. 특히 30렙대에 있는 왕의무덤은 이게 30렙던전이 과연 맞는가 하는 의문을 들게 할 정도로 잘만듬
3. 다양한 컨텐츠 대항해, 채집, 유물찾기, 벌목, 인양, 난파선 등등 할거리가 다양하다
이외에도 많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급 귀찮아진건 안비밀..) 쿼터뷰 게임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쿼터뷰 RPG는 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요 로스트아크하면서 그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재밌는 10일이었네요. 클베인데 이렇게 다들 열심히 하는 게임 처음봣습니다 ㅎㅎ 저도 물론 열심히 해서 즐길거 다 즐겼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마법사"주세요 인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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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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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