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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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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차 후기..머 그렇다 모든 사람들이 후기을 길게 쓸 필요는 없는거 같다. 글을 이어가자면 대체적으로 평타이상의 게임은 될만한 자격은 갖추었다.
아직은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사람들은 점점 시간의 투자가 줄어든다. 그 점도 생각해 볼만 하다.
어글에 대한 수정, 중후반 내가 이 게임을 왜하고 있지라는 부분..을 잘 캐어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3차도 하지만 3차이후 오픈과 동시에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방향이 유저와 함께 윈윈이냐? 아니면 유저의 피드백을 외면하고 수익성을 따지며 스마게의 리그을 만들어 복종식으로 운영을 한다면 뻔한 운영과 캐시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으면 좋겠다. 그 훌륭하다고 평가받았던 블소,이카루스,블레스등의 게임들도 클베때는 갓겜이었듯이 말이다. 그 점만 유념하면 로스트아크는 승승장구할꺼 같다. |








